[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증시가 27일 프랑스의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불안이 감소한 가운데 상승세로 출발했다.
파리 CAC 40 지수는 0.28% 올랐고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39%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53% 올라 상승세로 출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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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7.02.27 18:15
수정2022.03.27 21:12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증시가 27일 프랑스의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불안이 감소한 가운데 상승세로 출발했다.
파리 CAC 40 지수는 0.28% 올랐고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39%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53% 올라 상승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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