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모바일어플라이언스, 상장 이틀째…‘상한가’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지난 24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이후 상장 2거래일째를 맞는 스마트·자율주행차 솔루션 제조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1시53분 현재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4일에도 공모가인 3500원보다 높은 5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5980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국내 3위 내비게이션 제조자개발생산(ODM)업체로 성장했다”며 “자율주행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독일 빅3 완성차업체에 반순정품을 공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프리미엄 부여는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