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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떠난 ‘무한도전’ 빈자리 누가 채우나…노홍철이나 정형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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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떠난 ‘무한도전’ 빈자리 누가 채우나…노홍철이나 정형돈 복귀? 무한도전/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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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광희가 3월 13일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희가 떠난 ‘무한도전’의 빈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광희는 3월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광희는 입대 전까지 ‘무한도전’ 촬영에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희의 입대로 인해 생기는 ‘무한도전’ 멤버의 공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세형의 합류 전 제작진과 멤버들은 5인 체제의 어려움을 호소했기 때문에 새로운 멤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광희의 입대 시기가 화제에 오르며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지난달 노홍철 측은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못 박았지만 지난주 ‘무한도전 레전드 1편’ 방송 후 또 다시 노홍철의 복귀설이 돌았다.


정형돈 또한 지난달 복귀설에 대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멤버의 영입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건강 문제로 하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양세형이 채워나가고 있으며, 하하가 입대했을 때는 리쌍의 길과 신화 전진이 합류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현재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있으며, 3월 18일 신년특집 ‘국민내각’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재정비 기간과 광희의 입대로 생길 ‘무한도전’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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