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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4일 오전 구청 양천홀에서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열었다.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는 24~2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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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2.24 14:2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4일 오전 구청 양천홀에서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열었다.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는 24~2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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