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가비엔제이 건지 “본명 김건지, 샘 김과 같아…살다 살다 처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컬투쇼’ 가비엔제이 건지 “본명 김건지, 샘 김과 같아…살다 살다 처음” 가비엔제이 건지가 가수 샘 김과 본명이 같다고 밝혔다/사진=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컬투쇼’ 가비엔제이의 건지가 본명을 밝히며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나윤권과 걸그룹 가비엔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비엔제이 건지는 자신의 본명이 김건지라고 밝히며 “가수 샘 김 씨도 본명이 김건지더라. 살다 살다 이름 똑같은 분을 처음 봤다”면서 “‘건전지’ ‘이게 맞는 건지’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윤권도 “본명은 나씨가 아니라 황씨다. 황윤권이라는 발음이 어려워 나윤권으로 바꾸게 됐다고”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