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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증시의 연일 최고가 행진과 개인 매수 우위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지수 현황판 앞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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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2 10: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증시의 연일 최고가 행진과 개인 매수 우위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지수 현황판 앞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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