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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오른쪽)가 21일(현지시간) 스프링 캠프에서 잠시 글러브를 놓고 투구 대신 번트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부상에 시달렸던 류현진 선수는 올해 선발진 복귀를 노리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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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2.22 07:17
수정2022.03.18 12:59
지난 2년간 부상에 시달렸던 류현진 선수는 올해 선발진 복귀를 노리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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