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특검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야4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는 도중 병풍이 넘어지자 원내대표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2.19 12:28
수정2022.03.28 00: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특검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야4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는 도중 병풍이 넘어지자 원내대표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