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후의 명곡' 헬로비너스 나라, 미스코리아 뺨치는 소감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불후의 명곡' 헬로비너스 나라, 미스코리아 뺨치는 소감 눈길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황치열의 특급 인연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헬로비너스가 출연해 반가움을 전했다.


이날 헬로비너스 나라는 "TV에서 보던 분들을 가까이에서 봐서 영광이다. 이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미스코리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황치열과 헬로비너스의 인연도 소개됐다. 황치열은 헬로비너스 데뷔 시절 보컬 트레이너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헬로비너스는 '내일이 찾아오면'을 선곡해 놀라운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