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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직권남용 등의 협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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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8 10:02
수정2022.03.28 08: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직권남용 등의 협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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