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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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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7 08: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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