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가운데 그의 시신 부검 작업을 진행 중인 쿠알라룸푸르병원(HKL)이 15일 삼엄한 경비 속에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오후까지 시신 부검을 완료한 뒤 김정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