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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시신이 15일 오전 푸트라자야 병원을 떠나 쿠알라룸푸르병원(HKL)으로 이송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오후까지 시신 부검을 완료한 뒤 김정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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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2.15 14:11
수정2022.03.28 09:25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시신이 15일 오전 푸트라자야 병원을 떠나 쿠알라룸푸르병원(HKL)으로 이송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오후까지 시신 부검을 완료한 뒤 김정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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