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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가 출시됐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Publishing)하는 모바일 RPG로 안드로이드 버전만 우선 출시됐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과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간 게임에 출석하면 5성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호리병’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레벨 달성 이벤트와 영웅 소개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용 앱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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