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스와이패널은 계열사 에스와이이엔지에 37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15년말 자기자본의 7.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기간연장 건으로 거래소 상장 전인 2015년 2월14일 최초 채무보증이 이루어진 건"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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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2.14 15:4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에스와이패널은 계열사 에스와이이엔지에 37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15년말 자기자본의 7.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기간연장 건으로 거래소 상장 전인 2015년 2월14일 최초 채무보증이 이루어진 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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