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경찰서(서장 김광남)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원으로 1365(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날)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 12월부터 완도 관내 11개 지구대, 파출소에서 민생 안전 특별치안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순찰”, “부모와 함께하는 야간범죄예방순찰”, “겨울철 야간 교통사고예방 순찰”등 총 29회 95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동체 치안활동이 무엇인지 생소하고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공동체 치안활동이란 경찰이 주민과 접촉하여 치안환경 분석을 통해 불만 야기 요인을 진단 및 발굴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업 활성화를 통해 치안인프라를 구축하여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활동이다.
이번 중·고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학부모와 함께 범죄예방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 범죄 예방순찰을 실시하였다. 추운 겨울날 민경 합동으로 주·야간 순찰을 하여 공동체 치안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1365는 자원봉사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완도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원봉사를 하여 보람을 느끼며, 봉사 시간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1365는 완도경찰서(www.jnpolice.go.kr/?pid=WD) 홈팝업존과 www.1365.go.kr(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앞으로 자전거 순찰, 자장면 봉사활동, 4대악 홍보 활동 등 추진 할 계획이다.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주민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고 봉사활동 참여 및 홍보를 통해 안전한 완도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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