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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연애' 윤시윤, 더벅머리 고시생 변신…생동생 실험 알바가 준 ‘선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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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윤시윤이 더벅머리의 찌질한 고시생으로 변신했다.

13일 MBC·네이버TV 콜라보 드라마 '세 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가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8번의 경찰 공무원 시험 낙방으로 열정이 사라진 무기력한 청년 소인성(윤시윤 분)이 여자 친구 소라(조수향 분)에게 이별 통보를 당하고 고시원비까지 밀려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인성은 고액을 주는 생동성 실험 알바에 지원했고 실험 후 부작용 아닌 부작용으로 슈퍼 히어로 급의 어마어마한 힘을 갖게 돼 인생이 정반대로 바뀌게 된다. 이후의 내용은 TV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


웹 버전 공개 후 네티즌들은 "윤시윤 원맨쇼 보는 줄. 공감되고 귀여워요"(토**), "넘 귀요미!! 본방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본*), "오 재밌겠는데~ 윤시윤이라니"(판**) 등의 반응을 보이며 TV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시윤, 조수향이 열연한 '세 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TV 버전은 16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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