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관내 은행 全영업점에 농협쌀 특판코너 설치·운영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관내 은행 全영업점에 농협쌀 특판코너 설치·운영
AD


"農心가득한 마음으로 농협쌀 전사적으로 판매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유해근)는 최근 전사적으로 추진 하고 있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전남 관내 全영업점에 농협쌀 특판코너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인한 관내 RPC(미곡종합처리장)경영악화 등 쌀농업 위기에 직면에 함에 따라,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관내영업점에서 쌀값지지를 통한 위기극복의 일환으로 농협쌀 특판코너를 만들고 판매를 시작한다.

유해근 본부장은 “쌀농사는 우리 농업의 근본이며, 이를 소홀히 하는 것은우리 농업의 중심을 잃어버리고 표류하는 것”이라며 ”작금에 직면한 쌀농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소속 전직원은 農心 가득한 마음으로 쌀판매 마케팅에 전사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구현을 위해 농협법 제1조에 기반한 農心마케팅과 손익목표 달성을 통해 농협은행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농협은행 3.1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