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픽셀플러스는 지난해 74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4억원으로 30.8% 줄어든 반면 당기순손실도 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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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2.09 16:2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픽셀플러스는 지난해 74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4억원으로 30.8% 줄어든 반면 당기순손실도 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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