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픽셀플러스는 한국투자증권과 맺은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 사유로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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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22 16:01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픽셀플러스는 한국투자증권과 맺은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 사유로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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