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내수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수출 부진이 곧바로 성장 부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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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2.08 07:46
수정2017.02.08 07:47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내수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수출 부진이 곧바로 성장 부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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