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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측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공개…엄기준 극 중 모습과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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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측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공개…엄기준 극 중 모습과 딴판 '피고인'엄기준/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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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피고인'엄기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피고인'제작진은 지난 4일 차민호 역으로 맹활약 중인 엄기준의 촬영 현장 뒷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붙들고 연구하는 가 하면, 지문 훼손 신을 촬영할 때에는 분장 팀과 상의해 보다 자연스러운 그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또 엄기준을 향해 "늘 준비된 배우이다 보니 촬영장에 오면 두루두루 주변을 살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며 "극 중에선 웃음기 제로의 나쁜 남자지만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다정한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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