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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날씨가 많이 풀린 가운데 천하명당으로 알려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들판에서 농부들이 논에 거름을 뿌리면서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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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2.03 14:19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날씨가 많이 풀린 가운데 천하명당으로 알려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들판에서 농부들이 논에 거름을 뿌리면서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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