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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의 정보기술(IT) 축제인 '캠퍼스 파티'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줄을 맞춰 텐트를 쳐놓고 있다. 10회째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해커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게이머 등이 모여 1주일간 기술과 실력을 겨룬다. 상파울루(브라질)=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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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2.02 09:52
수정2022.03.28 21:42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의 정보기술(IT) 축제인 '캠퍼스 파티'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줄을 맞춰 텐트를 쳐놓고 있다. 10회째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해커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게이머 등이 모여 1주일간 기술과 실력을 겨룬다. 상파울루(브라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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