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브라질 새해 첫날부터 교도소 폭동…60명 살해, 시체 밖으로 버려지기도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브라질 새해 첫날부터 교도소 폭동…60명 살해, 시체 밖으로 버려지기도 북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시에 있는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사진= 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브라질에서 새해 첫날부터 교도소 폭동이 발생해 최소한 60명의 수감자가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시에 있는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등은 1일 저녁(현지시간)부터 시작돼 2일 오전까지 17시간가량 지속됐다. 브라질 정부는 폭동으로 60여 명의 수감자가 살해됐고 일부 사망자는 참수된 채 교도소 밖으로 버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다… 거기서 어떻게 살지” (ddd***) “무서워 진짜 대박이다” (wws***) “조금 있으면 브라질 여행 가는데 조심해야지 ㅜㅜ” (wkw***)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