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5월28일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뉴욕 타임즈가 주목한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 ‘머더 포 투(Murder for Two)’가 오는 3월14일부터 5월28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국내 초연 공연을 올린다.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는 ‘머더 포 투’는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풀어나간다. 단 두 명의 출연 배우가 13명의 인물들을 연기하며 형사와 용의자 간의 실랑이를 그리는 독특한 2인극이다.
뮤지컬 ‘머더 포 투’는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2인극 뮤지컬이다. 연극 ‘리타’, ‘미스 프랑스’,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인 황재헌이 연출을 맡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와는 또 다른 색깔의 2인극을 선보인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아름다운 음악, 우정과 삶에 관한 이야기,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뮤지컬 ‘머더 포 투’는 추리극의 형식에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빠른 호흡의 전개, 마임과 피아노 연주 등의 세련된 퍼포먼스로 코미디 뮤지컬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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