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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스위스의 놀라운 풍경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1일 JTBC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는 4.558%(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1일 방송된 7(4.512%)회에 비교해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와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한 특별 게스트 윤두준이 스위스 패키지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부터 3%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출발한 ‘뭉쳐야 뜬다’는 지난 31일 최고 시청률(4.558%)를 기록하며 시청률 5% 고지를 눈앞에 두게 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등이 출연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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