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우리은행에 캐피탈 등 M&A 추진과 지주사 전환 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를 26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7.01.26 11:2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우리은행에 캐피탈 등 M&A 추진과 지주사 전환 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를 26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