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4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 모델에서 골든수율 8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LCD(액정표시장치)에서 골든수율을 달성하는 데 10년이 걸린 데 비해 OLED는 2년 만에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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