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한빛소프트가 상한가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일보다 1300원(29.82%) 급등한 56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나이언틱은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포켓몬 고'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했다. iOS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 모두 '포켓몬 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AR 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시장에선 포켓몬 고 이슈가 있을 때마다 기대감을 받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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