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성 뛰어난 소재 부분 적용…활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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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밀레는 하이브리드형 '스포트라이트 다운'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다운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운 충전량이 적은 초경량 스타일로, 구스 다운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도 우수하다. 기온에 따라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혹은 코트나 점퍼 안에 받쳐 입는 미드레이어 재킷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가격은 남성용 17만9000원ㆍ여성용 18만9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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