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패션 브랜드 새로운 얼굴 누구?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 브랜드가 새로운 모델 발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델 선정과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설 계획이다.


패션 브랜드 새로운 얼굴 누구?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AD

'제이에스티나'는 2017년 봄/여름 시즌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새로운 뮤즈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MY BAG, MY MOMENT(마이 백, 마이 모멘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촬영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 하는 신민아의 특별한 일상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트렌치 코트에 카멜 컬러 새들백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모습, 빨간 드레스에 티아라 장식 블랙 체인 숄더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패션 브랜드 새로운 얼굴 누구? 사진제공=지이크 파렌하이트

배우 이종석이 2017년 봄/여름 시즌부터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로 활동한다. 브랜드는 새로운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이상진 사업부장 이사는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남녀노소 사랑 받는 대세남 배우 이종석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배우 이종석이 보여 줄 2017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제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패션 브랜드 새로운 얼굴 누구? 사진제공=밀레

밀레가 전속모델 박신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밀레는 2014년 봄/여름 시즌에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박신혜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4년 연속 남다른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아웃도어 업계에서 여성 모델이 4년 연속 전속 모델로 기용된 사례는 '밀레'의 박신혜와 ‘네파’의 전지현 뿐이다.


박신혜 2017년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컷에서는 스포티즘의 성격을 더욱 강화한 애슬레저 특화 라인과 심플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운틴 라인을 엿볼 수 있다. 운동을 통해 더욱 탄탄해진 몸매로 돌아온 박신혜는 액티브한 포즈도 손쉽게 연출해내며 모델로서의 소화력을 과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