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주요 해외투자 프로젝트별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우리 기업의 대형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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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7.01.23 10:06
수정2022.03.29 12:3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주요 해외투자 프로젝트별로 공공기관, 금융기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우리 기업의 대형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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