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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정준하가 ‘식식한 소녀들’ 횡성편을 예고했다.
17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수막걸리,감자전,고추장아찌,태양초고춧가루로만든김치...#횡성#고추마을#식식한소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겨운 밥상에는 소박하지만 맛깔스런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다. 강원도 하면 감자가 떠오르는 만큼, 노릇한 감자전과 새콤한 장아찌의 조합에 눈길이 간다.
한편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은 정준하, 정진운 두 MC가 다섯 소녀를 이끌고 전국 각 지역의 유명 제철 재료로 만든 집밥을 찾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섯 소녀의 먹방을 볼 수 있는 ‘식식한 소녀들’ 오는 23일 밤 8시에 첫 방송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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