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십춘기’ 권상우-정준하 동반 가출…'無계획 無근본' 여행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사십춘기’ 권상우-정준하 동반 가출…'無계획 無근본' 여행 사진= MBC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 제공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정준하가 두 번째 사춘기를 맞는다.

연예계 대표 '아내 바보', '자식 바보'로 꼽히는 권상우와 정준하가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에서 40대의 리얼한 일탈을 그려낼 예정이다.


10년 넘게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급작스럽게 찾아온 두 번째 사춘기에 가장으로서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가출을 감행한다. 무작정 집을 나와 아무런 계획 없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 두 사람은 극한 추위에 맞서며 일주일간의 여정을 펼친다.


권상우는 정준하와 먹는 걸로 티격태격 말다툼을 하거나 유치한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 등 그동안 감춰왔던 새로운 모습을 아낌없이 보이며 반전 매력을 대방출 했다는 후문.


‘사십춘기’는 ‘초 관찰주의’ 제작방식으로 40대의 일탈기를 생생히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