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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맞이 수산물 초특가…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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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양재·창동·용인점서 19~22일

농협, 설맞이 수산물 초특가…최대 50% 할인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맞이 수산 초특가 파격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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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농협유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초특가 행사에 돌입했다.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19일 "설을 맞아 오늘부터 22일까지 4일 간 명절 성수품인 수산물 5종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소속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용인점 등에서 진행된다. 명절 성수품인 갈치, 고등어, 오징어, 멸치, 전복 등 5개 품목을 30~50% 할인한다.


냉동갈치(2미)는 9900원, 냉동자반고등어(대/1손)는 1500원, 냉동오징어(2미)는 3300원, 국물용 멸치(특/1.5kg박스)는 9900원, 활전복(4미)은 79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수산물 어획 물량 감소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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