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올젠은 봄까지 활용 가능한 간절기 아우터 ‘더 뉴 패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젠의 더 뉴 패딩은 겨울부터 봄까지 다양한 날씨 변화에도 단품 혹은 레이어드 활용으로 대처할 수 있어 실용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24만8000원. 다만 다음달 12일까지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