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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했다.
16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을 함께한 의사 가운. 오늘이 마지막이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외과 강동주'라고 새겨진 의사 가운과 함께 명찰을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주 역할 너무 몰입해서 즐거웠어요" "본방사수 할께요" "낭만닥터 끝나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20%대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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