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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면 16만원상당 패키지가" 프리스비, 맥 파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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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사면 16만원상당 패키지가" 프리스비, 맥 파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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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가 신학기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맥북 프로 레티나, 맥북 에어 제품 구매시 매직마우스, 오피스 365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16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증정한다. 서비스 보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애플 케어 구매시에는 최대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 보상판매 서비스를 통하면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반납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데 특히 맥북 반납 후 구매시에는 기본 보상 금액에 최대 5만원 추가 보상을, 타제품 반납 후 구매시에는 기본 보상 금액에 1만원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보상 개수가 한정되지 않아, 휴면 기기를 다수 보유한 고객일수록 유리하며, 삼성, LG 등 브랜드에 구애 받지 않고 보상이 가능하다.


프리스비는 체험형 애플 매장으로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으며,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기존의 애플 리셀러에서 경험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호응을 받아온 애플 전문샵이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을 비롯 부산,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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