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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4분기 국내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 내수 회복세도 약화됐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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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7.01.13 11:24
수정2017.01.13 13:45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4분기 국내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 내수 회복세도 약화됐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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