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나항공 설연휴 임시편 11일부터 예약접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설 연휴 기간에 투입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총 13편(총 2223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나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6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확약된 좌석은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쳐야만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설연휴 임시편 11일부터 예약접수
AD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