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의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와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증가해 예상치(1.9%)를 웃돌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국제부기자
입력2017.01.06 19:18
수정2022.03.29 18:43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유로존의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와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증가해 예상치(1.9%)를 웃돌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