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7 업무보고]산업선도형 대학·사회맞춤형 학과 집중 육성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교육부, 3월까지 2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방안 발표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자유-일반학기 연계학교 확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학의 우수한 지식과 원천기술이 신속히 상용화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에 2293억원이 투입된다. 기업과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교육과 채용을 연계하는 '사회맞춤형학과'도 본격 추진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가 일반학기까지 이어지도록 연계 운영하는 학교 400곳을 선정하고, 올해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개편 방안도 상반기 중 확정된다.


교육부는 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교육, 미래를 이끌어가는 창의인재'를 주제로 이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2017 업무보고]산업선도형 대학·사회맞춤형 학과 집중 육성
AD


◆대학 구조개혁·규제혁신 가속화= 올해도 사회 수요에 맞춰 대학 체제를 개편하기 위한 대학구조개혁이 강도 높게 진행된다.


교육부는 대학 정원을 지난해까지 4만7000명 줄인데 이어 2017∼2019년 5만명, 2020∼2022년 7만명 줄여 2022년까지 총 16만명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까지 2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방안을 확정하고 '대학구조개혁법' 제정도 추진한다.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년에서 기초교양 교육을 강화하고, 인문학 진흥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도 이달 중 내놓는다.


대학의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10년 이상 장기연구를 신규 과제의 10% 수준에서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실패 가능성을 전제로 한 도전적 연구(한국형 SGER)에도 지난해보다 20억원 증가한 9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에 2293억원(70곳),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BRIDGE) 사업'에 150억원(20개 사업단)을 지원하고, 정부와 대학이 함께 16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도 조성한다.


올해 신설되는 사회맞춤형학과 지원 사업의 경우 일반대학 20곳, 전문대학 44곳을 선정해 978억원을 투자한다. 참여하는 학생 수도 1만2000명으로 늘어난다.


또 1년 5학기 이상 운영, 4주·8주 집중이수제, 융합전공제 도입 등 대학별 특성에 맞춰 교육과정과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전문대학의 경우 단기 집중이수가 필요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1년 교육과정을 신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대학 스스로 발전 역량을 키워 나가도록 했다.


대학 재정지원사업은 대학 자율공모, 예산총액 배분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사업 통·폐합 등을 통해 연구, 교육, 산학협력, 대학자율역량강화 사업으로 단순화할 방침이다.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공공기관의 고졸 채용 비율을 늘리고, 누구나 우수한 대학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확대해 나가는 등 평생교육체제도 구축한다.


[2017 업무보고]산업선도형 대학·사회맞춤형 학과 집중 육성


◆초등부터 진로 탐색…자유학기제 이어 자유학년제 도입=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과중점학교'를 지난해 231곳에서 올해 300곳으로 확대한다. 운영 과목도 국제, 제2외국어, 융합과목 등으로 다양화한다.


한 학교에서 직접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은 쌍방향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이 폭을 넓히고, 가상현실을 도입한 디지털 교과서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처방을 제공하는 등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소프트웨어교육,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900곳인 'SW교육 연구·선도학교'도 1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전면 도입된 중학교 자유학기제 성과가 타학기·타학년으로 확산되도록 기존 80곳이었던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시범·연구학교는 400곳까지 늘린다. 학년 전체를 자유학기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학년제' 도입을 위한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고교 위주로 진행되던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를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전 학교급에 연계되는 진로탐색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교과용도서 845책, 교수학습자료 30종, 평가기준 14종 등을 개발·보급하고, 이와 연계한 2021학년도 수능시험 개편안도 7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2017 업무보고]산업선도형 대학·사회맞춤형 학과 집중 육성


◆사회·경제적 차별 없는 학습권 보장= 생애 출발선부터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기반도 마련한다.


내년 유치원 원아모집이 시작되는 올 11월까지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을 전국에 확대 적용하고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초등돌봄교실도 200실 이상 새로 증축한다.


학습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기초학력진단 보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기초학년 미달 학생 비율이 10~15%인 중·고등학교는 의무적으로 '두드림학교'로 지정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집중 지원하도록 했다.


현재 자율형사립고·특목고 위주로 돼 있는 고교 사회통합전형은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대학 입시에서도 올해 3만8994명이었던 고른기회전형을 내년에는 4만306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에만 신청하도록 돼 있는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도움이 필요할 때 적기에 지원받도록 한다.


이밖에 잦아진 지진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약 5000억원을 투자해 모든 학교에 내진보강을 강화하고 석면·샌드위치 판넬을 제거하는 한편, 연말까지 총 1401억원을 들여 전국 학교 1745곳의 우레탄 트랙 교체를 완료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도 국민들과 호흡하는 교육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 토크콘서트, 시도정책협의회, 권역별 고등교육 정책설명회 등을 활성화하고 정책을 집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