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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전원책 사과 효과? 시청률 8.614%로 급상승…지상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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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0회, 전원책 사과 효과? 시청률 8.614%로 급상승…지상파 위협 썰전이 시청률 8%를 유지하고 있다/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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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JTBC '썰전' 200회 특집 시청률이 8%대를 유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썰전'은 8.614%(이하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30일 방송분(7.215%)보다 1.399%P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분도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전원책은 JTBC '신년특집 대토론' 방송 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나로 인해서 상처를 입으신 분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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