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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매장 예약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27개 매장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은 모바일, PC를 통해 매장 검색부터 예약, 변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다. 기존 전화 예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식사 예약은 물론 대기 시간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로그인 후 검색 창에서 풀잎채를 검색해서 방문매장을 확인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원하는 일시와 인원수를 선택한 후 예약자 정보를 남기면 예약이 완료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예약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성인 대상 ‘4+1 무료 식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한 달 동안 네이버 예약으로 성인 5인 이상 방문 시 1명에게 무료식사가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예약 가능 매장은 풀잎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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