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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전기차업체 '패러데이 퓨처'가 만든 전기차 FF91이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패러데이 퓨처는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FF91은 이 업체가 선보인 첫 자동차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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