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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투썸플레이스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루스터 컬렉션' 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붉은 닭을 모티프로 텀블러, 머그컵, 파우치 등 한정판 MD제품을 내놨다. 피규어, 깃털 패턴 등 제품별 각기 다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는 닭과 병아리가 함께 노니는 ‘루스터 텀블러’, 깃털 이미지를 패턴화한 ‘패더 텀블러’ 등 2가지다. ‘패더 머그컵’은 컵 뚜껑에 닭 모양의 작은 피규어가 달려 있으며 '루스터 파우치'는 깃털 패턴의 디자인으로 100% 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각 제품별 가격은 텀블러 2만9800원, 머그컵 1만4000원, 파우치 6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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