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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일라이가 자신이 속한 그룹 ‘유키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 싸면서 가사집을 발견했는데 좀 짠하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사진 속 한데 모여 있는 유키스 멤버들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멤버들 뒤로는 유키스의 5주년을 축하하는 메모들이 적혀있어 5년간의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일라이는 3일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깜찍한 아들과 미모의 아내를 공개 한 바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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