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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친박계 핵심인물인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내 친박계 인적청산과 관련해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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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03 11:29
수정2022.03.29 20: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친박계 핵심인물인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새누리당은 당내 친박계 인적청산과 관련해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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