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명동,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시티호텔명동이 오는 6일 개관 첫 돌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빌라드 샬롯 조식 2인,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롯데시티호텔명동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커피 교환권 2매로 구성됐으며 15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세금 별도이다.

특히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티호텔명동 객실 숙박권을 포함하여 롯데상품권 3만원권, 빌라드샬롯 2인 식사권, 롯데시네마 샤롯데 관람권 2매, 엔제리너스 커피교환권 2매, 롯데렌탈 중형차 이용권, 그레벵 이용권 2인, 오설록 러블리 티박스와 텀블러, 롯데시티호텔명동의 상징 그리팅맨 마그넷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주년 기념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 찍은 사진에 #롯데시티호텔명동, #명동시티1주년, #Lottecityhotels, #그리팅맨으로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증샷을 보여주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커피 교환권 2매를 선물한다.